국내 영화시장에 대한 blahblah

2007/01/26 20:48 즐겁게 일하기


영화산업진흥회 홈페이지에 가면 2006 년 영화산업 data가 공개되어 있다.
2006년 개봉 영화수와 관람객 수를 살펴 보면 359편 개봉에 총 관람객 수는 1억 8천명.. 그리고 상위 20%인 72편이 전체 1억 5천만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83%를 가져갔다. 2005년 자료도 살펴 봤더니 2005년도 역시나 상위 20%의 영화가 관람객의 80%를 가져갔다.





우리나라 개봉관 시장은 현재 블록버스터 위주로 시장이 구성되는 파레토 법칙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개봉관 유통구조에서는 long-tail을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물론 개봉관 유통구조를 벗어난 다양한 유통구조에 대한 시도는 계속되고 있으나 개봉을 염두로 제작되고 투자되는 현재 구조에서는 블록버스터 경쟁이 중심이 될 것 이고 쿼터제가 축소되는 이 마당에, 이는 헐리우드 자본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효율화 / 지능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 존재하는 시장을 구성하고 대중들을 이끌어야 하며 이는 국내 유통망을 거의 독점하는 메이저 업체들이 미국식 개봉관 유통에 집착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플랫폼과 다양한 유통구조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쉽다.  네이버가 한국식 검색 포털을 가지고 구글에 대항하듯이..

2007/01/26 20:48 2007/01/26 20:48

미스리틀선샤인


웃을수도 그렇다고 울수도 없었던 가슴 쓰린 영화..
세상의 모든 것은 looser를 만든다.. 가족만빼고.





2007/01/21 00:56 2007/01/21 00:56

욕망과 바꾼것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하얀거탑" 장준혁..

띄어난 실력자임을 자타가 공인하지만 그것만으로 살수 없는 세상에서 몸부림치는 비운의 천재이다.

위 드라마 보고 있으면, 참 남자로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 캐릭터로... 내 마음속 한편에 연민을 주었던 비운의 남자들을 떠올려 보았다.
보편적이지
못한 외부 환경이나 열등감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잘못된 욕망이 성장해 버린 천재들..

"태양은 가득히"의 리플리.
신분상승과 사랑을 위해 치밀한 살인을 저지른다.
알랭드롱의 눈빛은 열등감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준다.


"매치포인트"의 크리스 윌튼.
신분상승을 위해 사랑도 버린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살해했다.
사랑을 버린 남자는 곧 모든 것을 버림을 의미했다.



"올드보이"의 이우진.
올드보이에서 가장 불쌍한 남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남자에게 있어 복수심은 가장 위험한 욕망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공식은 단순하다. 자신의 욕망과 영혼을 교환하는 아슬아슬한 거래를 하면 된다.
대게 여자들(팜므파탈)과 달리 남성 캐릭터는, 성공이후 개인적인 파멸로 가거나 모든 것을 참회하고 본질로 돌아오는 것이 흥미롭다. 아마도 현실 세계가 이미 욕망에 찬 남자들로 토나올 만큼 넘쳐나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는 이를 거부하고 싶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이는 선과 악이 문제로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이다.



최고봉!!!




2007/01/16 13:18 2007/01/16 13:18

Apple iphone이 내게 보여준 것들..

2007/01/12 15:30 즐겁게 일하기


말 많던 iphone 이 공개되었다.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은 다음과 같다.

  1. OS X 구동하는 PDA.
  • 공돌이가 아닌, Great!! 디자이너와 전략 마케터가 만든 PDA. Great!! OS X 집어 넣는 PDA. 사실 그리고는 모르겠다. 이미 MS WINDOW,LINUX,BS,JAVA OS.. 유명 OS플랫폼 기반의 폰은 없이 많다. 그러나 그들이 출시 때는 것들이 가진 장점보다 작은 용량과 배터리에서 오는 단점들이 부각되곤 한다. 이상적이지만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사람들은 모두 불평을 했다. iphone 마찬가지가 않을까 예상되나 OS X 가진 인지도와 힘은 단점을 모두 묻어버리고 사람들에게 꿈이 실현되었다고 믿게 하려 한다. ( Yahoo mail 써야만 하는 것은 이미 무언가를 OS X 인정했다고 있다. )

  1.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한 .
  • 가격이나 기능,출고계획을 보면 ipod 같은 접근은 하지 않는 같다.향후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신규 시장 혹은 기존 Major 시장보다 smart phone 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같다. 절대량이 작다고 해서 가치가 없지 않다는 것을 애플은 언제나 안다.

  1. 다각화
  • Apple Computer 에서 Apple 회사 이름을 개명했다. 전세계 많은 Mac 유저가 실망을 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성장" 관점에서 애플은 "Volume" 중시하지 않았고 언제나 "Creative" 강조했다. 애플의 "Creative" IT전반에 확대된다면 우려보다는 기대가 많을 것임을 자타가 공인할 것이다.
  • 그리고 애플은 "주목" 받고 싶어한다. 아무리 뛰어난 메이크업이라도 하드웨어를 의미하는 "Computer" 산업이라는 무대는 B2B 향한다. 그들의 "Creative" B2C 추구한다. "패리스 힐튼" 이나 "구글" 보다 주목 받지 못할 것들은 그들에게 의미가 없는 하다.


  1. 최고의 연출력
  • 사실 개인적으로,
    iphone 연구 개발하는 3년동안 아무런 정보도 밖으로 세워 나가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놀랍다. 3~4개의 대형 Major 제휴했고 출시일도 박았는데(Third party 일을 끝마친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정보는 Keynote 잡스가 코멘트 것들이 거의 다였다. 경쟁자 견제의 관점에서 있지만 이런식으로 마케팅 하는데 쏟을 노력을 생각하면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확실하게 있다. Keynote 3~4개월 전에라도 iphone 대한 작은 정보가 조금씩 세워나갔다면 지금의 이런 주목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1. 검증
  • 2007 6 개봉이다. 배터리/터치패트/OS X 최적화/무선인터넷/내구성등.. 6월이 되면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위대한 "감독"인지, 아님 "홍보담당자"인지 판가름 것이다. 개인적으로 CG 위장된 알맹이 없는 "블록버스터" 아니길 빈다.
  • GSM방식이라 우리나라에서 당장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2007/01/12 15:30 2007/01/12 15:30

절제와 균형.

2007/01/09 13:25 즐겁게 일하기

Susanne iles.
http://www.dracoblu.com/dance_g.html

위 그림은,
언틋 보기에 왠만한 테크노음악보다 "역동성/힘/분출" 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그러나 나에게 이 그림의 진정한 느낌은 "절제"와 "균형"이다.
즉 한 장의 작은 화폭안에 춤추는 댄서의 모든 에너지를 완벽하게 표현해야만 했기에
그 "절제"와 "균형"은 진정 위대해 보인다.

요즘 중요한 기획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좀더 절제하고 좀더 균형 있게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2007/01/09 13:25 2007/01/09 13:25
─ tag  , ,

WEB을 멀리서 보기.

2007/01/08 17:29 즐겁게 일하기

WEB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다르게 보자.


장점

  1. 무한한 개방성에 맞는 무한한 스토리지
  2. 스토리지 대비 속도가 가장 빠른 플랫폼
  3. 가장 세분화된 병렬시스템
  4. 스토리지 대비 가장 적은 양의 Management
  5. 스토리지 대비 가장 최적화 지능(인간)

단점.

  1. Web server라는 물리적 Server 반드시 필요(non p2p network)
  2. HTTP 대칭성.
  3. 가장 빠른 Garbage 생산 속도
  4. 예측할 없는 frequency
  5. 기술 종속적인 닫힌계 ( closed system )
2007/01/08 17:29 2007/01/08 17:29
─ tag  , ,